경희대 수원캠퍼스, 13일 밤하늘 공개 관측회 열어
경희대학교는 오는 13일 오후 7시께 수원캠퍼스 우주과학교육관(천문대)에서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개관측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천문학 강연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천문지식을 배우고 '화성으로의 머나먼 여행' 등 4편의 천문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인 30인치 주망원경 및 소형망원경을 통해 카시오페이아, 페가수스 등 가을철 대표적 별자리와 달ㆍ 화성ㆍ금성 등 태양계 행성의 모습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장민환 천문대장은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천문대 홈페이지(khao.khu.ac.kr )이나 조교실(201-24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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