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상회의 참석자 일행,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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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전화 홍콩 중화총상회 회장과 류찬즈 렌상그룹 회장, 허영호 삼성전자 전무 등이 700만 화소 카메라폰 시연을 함께하고 있다. | ||
제8차 세계화상대회 참가단 일행이 지난 11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허영호 전무의 영접을 받은 화상대회 중국참석자 일행은 허 전무로부터 삼성전자의 경영현황을 소개받고 삼성전자 전시관과 역사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화상대회 부주석으로 활동중인 류찬즈 렌샹그룹 회장은 "삼성전자를 방문하고 삼성그룹의 발전과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창조, 품질 중시 등의 활동은 중국기업에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호 수원지원센터장은 "화교 경제인의 자본력, 인적 네트워크와 삼성전자의 산업기술력이 결합,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간다면 한국과 중국이 함께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전 세계 화교경제인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가 제안, 1991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각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고 있는 이번 세계화상대회는 정보기술(IT)ㆍ생명공학(BT)ㆍ문화콘텐츠(CT) 등 분야에서의 한-화교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ITㆍBTㆍCT 3대 포럼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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