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ㆍ시인의 삶' 소개

경기문화재단, 22일 토요문화사랑방 성기완씨 초청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가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는 '토요문화사랑방'에 10월 초대손님으로 대중음악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인 성기완씨를 초청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12시 인계동에 위치한 재단 자료실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강좌에서 성기완씨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예술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일'을 하는 평론가의 세계와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예술가의 세계를 안내한다.

또한 성기완씨는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EBS라디오 '성기완의 세계음악기행'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음악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경기문화재단 '토요문화사랑방'은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각 장르와 직업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문화예술 향유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의 231-7281(namej@ggcf.or.kr)

▲ 성기완씨 약력 및 저서


1967년 서울출생
1994년'세계의 문학'가을호 시 '검은 구멍은 그다지 검지않다' 등 발표하며 등단
1996년'얼트문화와 록음악'(공저), '뮤직비디오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공역) '록의 시대'
1998년 첫 시집 '쇼핑 갔다 오십니까?' 출간, '재즈를 찾아서'(공저)
2000년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멤머로 활동 시작
2002년 '장밋빛 도살장 풍경'
2003년 '영화음악, 현실보다 깊은 소리', '유리 이야기'
2005년 현재 EBS라디오 '성기완의 세계음악기행'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