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 16일부터 매주 넷째주 토요일
경기녹지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및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넷째주 토요일 경기도내 시설아동 2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태학교'는 수원, 안양, 부천, 평택, 의정부지역의 10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원하는 날짜를 정하면 생태교육 전문가들이 시설로 찾아가 주변의 산과 하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한택식물원과 들꽃식물원을 찾아가 다양한 식물들을 살펴보고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비디오를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녹지재단 관계자는 "숲 체험활동을 접하기 힘든 시설아동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보고 느끼면서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생태학교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