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이 함께 꾸미는 동요콘서트22ㆍ2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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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 굴렁쇠아이들의 '노래야, 나오너라' | ||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아이들 세상을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백창우 아저씨와 어린이 노래모임 '굴렁쇠 아이들'이 5년 가까운 시간동안 준비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지은 동시로 만든 노래와 전래동요, 국악기, 생활악기, 양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말과 글을 시와 노래로 만든 '딱지 따먹기' '문제아'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어깨동무 씨동무' '술래잡기 노래'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즐겨 부르던 '섬집아기' '백구' '따오기'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 어른, 온가족이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보고 나면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공연이 될 것이다.
'굴렁쇠 아이들'의 대표 백창우씨는 1980년 독집 음반 '시인/인생' 발표 이후 20여년간 네 권의 시집과 13장의 작곡집, 20여 장의 동요음반을 출간했으며 현재 어린이음반사 '삽살개 대표'다.
어린이 노래모임 '굴렁쇠 아이들'은 아이들 세상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노래를 찾아주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모임으로 1986년부터 활동해 큰 굴렁쇠, 작은 굴렁쇠, 꼬마 굴렁쇠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명의 아이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 입장료는 으뜸석 2만원, 버금석 1만5천원으로 유치원생부터 입장 가능하다.
문의 239-8446,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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