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 벽지 어린이 초청 행사

   
▲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지역 벽지 초등학교 어린이 초청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왕용기)는 13일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소재한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 어린이 40명과 인솔교사 5명을 초청해 ‘경기지역 벽지 초등학교 어린이 초청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제부분교 어린이들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한 비디오 '한국은행, 어떤 일을 할까요?'를 시청하고 시중에서 유통되다가 한국은행에 들어 온 돈이 깨끗한 돈과 더러워진 돈으로 분류된 후 더러워진 돈이 수명을 다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금고 및 화폐출납현장을 직접 관람했다.

이번에 돈의 흐름과 일생을 처음으로 견학한 학생들은 돈에 관해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해오던 여러 가지 사항을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전에 경제교육과 한국은행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마련한 선물을 받고 오후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관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992년 이래 매년 두 차례씩 경기지역 벽지에 위치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 경제 현장감을 느끼게 하고 중앙은행의 기능과 역할을 알 수 있는 견학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는 1946년에 설립된 학교로서 6학급 총 47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는 소규모 분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