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주부봉사단, 소외계층 봉사활동 10년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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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코닝 주부봉사단이 봉사활동 10년을 기념해 남편들과 함께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
삼성코닝 주부봉사단은 지난 13일 수원 무료급식소 ‘사랑의 집’을 찾아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0년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삼성코닝(사장 송용로) 주부봉사단은 1996년 삼성코닝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이후 10년 동안 매월 2회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펼쳐왔다.
이들은 실직자, 노숙인, 독거 노인,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사랑의 집(무료급식소)’과 ‘양념정(장애인 공동 가정)’ 등 복지기관을 방문해 왔다.
‘사랑의 집’ 서세택 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이곳을 찾아 배식, 설거지, 청소 등 온갖 궂은 일에 손길을 보탠 주부봉사단에게 사랑의 집 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봉사단원의 남편들이 찾아 10년간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주부봉사단의 홍창애 회장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생각에 마음의 키가 한층 자란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활동 폭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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