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지난해 경기지역의 종사자 1인이상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가 작년과 비교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종사자 1인이상의 도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도내 사업체수는 57만7천603개로 전년보다 1.9%(1만805개)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2.6%(1만850명)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별로는 보건ㆍ사회복지사업(11.2%)과 오락ㆍ문화ㆍ운동관련 사업(6.4%)에서 증가를 보였고 광업(-2.5%)과 통신업(-0.9%), 도매 및 소매업(-0.6%)에서 감소를 나타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소재 사업체수가 전년에 비해 2.6% 증가했으며, 수도권 사업체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2%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산업별 종사자수는 광업(23.5%), 보건 및 사회복지업(10.1%), 건설업(9.8%) 등에서 증가한 반면, 어업(-74.55), 농업 및 임업(-4.9%) 등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경기도의 종사자수는 전국 평균 증감률(0.25)보다 2.4%포인트 높은 2.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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