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고용창출 위한 경제정책 등 설명회
경기도는 14일 오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의원ㆍ전문가ㆍNGOㆍ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도가 지난 8월 사이버 설문 및 지역별 서면조사를 실시, 4천447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보고, 질의 및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고용 창출을 위한 경제정책 ▲공교육 내실화와 글로벌 인재양성 ▲북ㆍ동부지역 균형발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깨끗한 물 맑은 공기의 푸른경기 조성 등 도민의견을 수렴한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내년 예산 편성은 도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했다"며 "이번 도민의견 수렴을 통해 소속 공무원이 다른 분야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정착되는데 기여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종합토론회를 끝으로 여론 수렴 작업을 마무리하고 11월 초 2006년도 예산안을 확정,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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