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19일부터 '중국 운남 민족문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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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앙족의 여성복식 | ||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과 중국 운남민족박물관이 공동 개최하고, 문화관광부ㆍ주한중국대사관ㆍ(사)한국박물관협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운남성은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그만큼 다양한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은 중국 운남민족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수민족 복식 60여벌을 비롯한 관련 유물 307건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중국 내 소수민족의 역사와 민속 유물이 총체적으로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기간 중 관람객 참여행사로 11월 12일에는 '운남 민족공예품 만들기'로 운남 전통의 신발과 모자 등의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행사를 연다.
또한 상설체험 행사로는 '운남 민족 옷 입고 사진 찍기', '운남 민족 동화 듣기', '동파문자를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10월 20일에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중국 운남 민족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한다.
중국 측에서는 보위화 운남민족박물관 부관장, 왕국량 운남민족박물관 연구원이 각각 '운남 이족문자의 원류', '운남 소수민족 복식의 특징'을 내용으로 강연하며, 우리 측에서는 허흥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28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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