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ㆍ일요일 주민불편 사항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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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구는 불법행위 및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통장 휴일순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 ||
1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지난 7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주5일 근무제 실시와 관련 행정공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건축 등 위법행위 및 주민불편사항을 해당지역 통장이 순찰활동을 통해 조기에 발견 신고함으로써 이를 빠르게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지난 7월 금호동 등 2개 동 통장 99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재해 취약 및 불법행위 의심지역 현황, 순찰 및 조치요령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따라서 통장 휴일 순찰제를 통해 현재까지 178건의 주민불편사항 및 불법행위가 발견ㆍ신고돼, 구청 및 동사무소 관계부서에서 이중 143건을 조기에 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진국 총무과 기획감사담당은 "본 혁신시책의 추진으로 주민불편사항해소는 물론 행정공백이 최소화 되고 있다"며 "다음달부터는 관내 11개 모든 동으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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