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연대 경기지부 '생존권 쟁취' 집회

   
▲ 덤프연대 경기지부는 18일 수원에서 집회를 갖고, 팔달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덤프연대 파업이 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덤프연대 경기지부가 지난 18일 수원에서 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경기지부에 따르면 이날 조합원 400여명은 오후 2시 수원역 앞에서 집결해 정부에 ▲유류보조금 지급 ▲과적 책임자 처벌위한 도로법 개정 ▲운반비 현실화 등을 요구했다.

또 덤프연대 경기지부는 ▲과적단속 현장 실시 ▲도내 지역별 차량 우선고용 등 도에 추가 요구사항을 밝혔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은 시민들에게 요구사항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며 팔달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한편, 이날 덤프연대는 전국 13개 지부별로 집회와 파업출정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