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동문지구대 황미경 순경ㆍ남부서 매산지구대 김기춘 순경 특진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택순)은 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도내 우수한 공적을 거둔 경관에 대한 특진임용식을 가졌다.
이택순 청장을 비롯해 경기경찰청 관계자 및 특진자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진임용식은 경위 3명, 경사 1명, 경장 4명 총 9명에게 각각 일계급 특진이라는 특전이 주어졌다.
특히 수원 관내에 근무하는 경찰관 중에서 수원중부경찰서 동문지구대 황미경 순경과 남부경찰서 매산지구대 김기춘 순경이 각각 경장으로 한 계급 특진했다.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황미경 경장은 형사사건 피의자 127명을 검거(108건)했으며, 김기춘 경장은 12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빈집털이범을 검거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특진임용자에 포함됐다.
이택순 청장은 “이날이 있기까지는 가족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부단한 노력으로 경찰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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