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명의 유력바이어 상담 예약, 1,500여명의 바이어 상담 전망
'2005 말레이시아 경기우수상품전시회'가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무역센타에서 도내 50개업체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부터 바이어 섭외를 시작하여 말레이시아 바이어 300여명과 인근 싱가포르를 비롯한 바이어 150여명이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 실질적인 바이어의 방문은 1,500여명에 이른다고 경기도와 KOTRA는 밝혔다.
개막식에는 국영 TV인 TV1, TV2등 5개 방송사와 NST를 비롯한 현지 유력 일간지 등 30여개 언론사의 취재 경쟁 속에 진행되었으며 현지 언론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우수상품전시회의 개최배경 및 향후 매년 개최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파견단장으로 참가한 김성식 정무부지사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교역관계, 기술이전 필요성, 이번 전시회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년 개최여부를 결정하겠다" 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전시회 자체의 성공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교두보 확보측면에서도 성공의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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