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 어린이 집' 개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99㎡ 규모로 취학 전 아동 77명을 수용할수 있는 ‘지동 어린이 집’이 20일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용서 시장과 김명수 시의회의장, 원아 및 보호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이날 김 시장은 “맞벌이 부부가 마음 놓고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립 어린이 집을 확충하고 있다”며“지동 어린이 집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동과 남향동 지역의 보육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건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지동 어린이 집이 문을 열게 되어 수원시는 모두 17곳의 시립 보육시설을 운영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