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선거구·의원정수 확정

수원시 10개 선거구·의원 36명

수원시 기초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가 확정됐다.

수원시는 내년 지방선거의 선거구는 모두 10개 선거구이며 의원정수도 40명에서 4명이 줄어 비례대표 4명을 포함한 36명으로 확정됐다.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수원시가선거구와 라선거구, 바선거구의 경우 1개 의석이, 수원시사선거구와 아선거구, 자선거구의 경우 2개 의석이 줄은 반면 수원시차선거구의 경우 1개 의석이 늘었다.

수원시나선거구와 다선거구, 마선거구는 현재와 같은 의석수로 정해졌다.

이 가운데 수원시사선거구의 경우 7개 동에 기존 6명을 선출했으나 2명이 줄어든 4명을 선출하게 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선거구는 영통구의 신설로 인해 2개 선거구가 증가하면서 8개 선거구로 늘었다.

한편 비례대표제는 사표의 발생을 줄이고 득표율과 의석수 비율을 가능한 비례로 일치시키기 위해 탄생한 선거제도다.

유권자 1인이 2표를 행사하는 제도로서, 한 표는 지역구 후보자에게, 다른 한 표는 유권자가 지지하는 각 정당에 던진 표수(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다.

수원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조정안은 아래와 같다.

   
   ▲ 수원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조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