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지방공기업경영평가' 최우수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가 정부의 ‘2005년도 지방공기업경영평가’ 에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지난 4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5월 교수 50명, 공인회계사 17명, 관계분야 전문가 19명 등을 현지 경영평가단으로 구성, 8월까지 서면 및 현지 평가 등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전국 189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2005 경기방문의 해’ 사업 진행과 효율적 기업경영 등에서 전년 대비 3등급 이상의 약진으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지난 2002년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발족한 경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 홍보 및 진흥사업, 한류우드 등 관광지 개발, 경기관광포털사이트 운영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반면 수원시 특별회계 사업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부문은 10위에도 들지 못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는 또 공영개발부문에도 4위라는 부진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