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본부, 3ㆍ4분기 1천830개 … 수원 27.2% 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올 3/4분기 경기지역 신설법인수가 1천830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1천630개)에 비해 12.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따라 지난해 4ㆍ4분기(4.4%)와 올 1/4분기(7.6%), 2/4분기(12.2%)에 이어 4분기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498개(27.2%)로 가장 많았으며 안산 363개(19.8%), 성남 291개(15.9%) 순이었다.
또 3/4분기 부도법인수는 70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53개)에 비해 32.1%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부천(2개→12개), 안양(8개→15개) 지역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은 경기본부측은 "지난해 이후 경기지역에서 창업ㆍ영업사정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유지되면서 신설법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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