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한성섭 회장,이하 경기재활협)는 장애인복지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경기도장애인재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기재활협이 주최하고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코리아 경기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분권과 경기도장애인복지의 미래‘ 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주제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조남호 서초구청장이 참석해 ‘변화와 전환의 시대 : 지방분권에 따른 사회복지의 전망과 과제’라는 기조강연과 정무성 교수(숭실대 사회사업과)의 ‘지방분권화에 따른 장애인복지의 전망과 과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재활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및 경기도청 복지분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한다.
경기재활협의 장순영씨는 “올해 보건복지부는 138개 사업 가운데 67개 사업(약 5천959억원, 전체의 41%)을 지자체로 이양할 예정”이라며 “장애인복지사업이 모두 24개(약 1천 760억원)로 이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제시와 장기적 발전계획이 매우 시급한 시졈이라고 말했다.
경기재활협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발전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경기도장애인복지 발전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 RI KOREA 경기도위원회
(031) 235-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