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분야 협력ㆍ교류 등 공동추진
경기도는 경제교류단을 이끌고 북유럽을 방문중인 정창섭 행정부지사가 24일 스웨덴 바스만란드주 바스타라스시에서 하칸 에릭슨 부지사와 '기술협력 증진 및 사업발전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와 바스트만란드주는 양 지역간 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방문ㆍ교환 프로그램 ▲지식기반분야의 협력과 교류 ▲기업의 보육ㆍ창업분야 협력 및 교류 ▲세미나ㆍ심포지엄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 1999년 경기도와 바스트만란주 간의 경제협력 의향서 체결에 이은 경제협력 합의서 체결"이라고 밝혔다.
도가 지난달 스웨덴에 도 창업보육(BI)매니저 연수단 파견으로 성공적 BI사업의 전기를 마련한데 이어, 양국 간의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경제ㆍ기술교류협력을 구체화함으로써 상생(win-win)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우호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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