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목조문화재 화령전 합동소방훈련

수원중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대비

   
  ▲ 수원중부소방서는 25일 화령전을 대상으로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가졌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중요목조문화재 제115로 지정된 화령전을 대상으로 수원화성사업소 관계자를 비롯해 자위소방대 20명 등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합동소방훈련을 가졌다.

이 날 합동소방훈련은 중요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 점검을 비롯해 유사시 자위소방대의 중요문화재 반출, 신속한 옥외소화전 점령과 초기진화 능력 및 원활한 소방현장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소방차량 3대가 출동, 효율적인 진압체계와 소방차량 진입상태확인 등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화기취급부주의 및 외부로부터의 방화 등에 대해 경각심 고취, 화재예방ㆍ방호 등을 재인식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주ㆍ정차가 만연인 주변진입로에 대한 소방출동도로확보 훈련도 병행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