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623억원 확보 … 도로입체화 공사 등 추진
수원시가 민선 3기 예산운용에 TF팀(Task Force) 국ㆍ도비 확보 총력전을 벌여 7천600여억원을 확보, 사업추진을 원활히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민선3기 들어서 시 자체예산만으로는 국도 1호선(1번국도) 입체화 공사 등 대형사업을 펼칠 수 없어 국ㆍ도비 TF팀을 운영했다.
그 결과, 7천623억원이라는 시 연간예산 1조원에 육박하는 국ㆍ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에는 국비 869억7천200만원, 도비 1천348억7천900만원 등 모두 2천218억5천만원을 확보, 대형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수한 수원시의 부채비율은 전체 예산의 10.9%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수원시 순채무는 1천421억4천만원으로 전체 채무 중 54.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예산확보를 위해 국ㆍ도비 확보 전담팀을 구성,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지방채도 순수한 시의 채무 1천421억원은 총예산 10%에 분포하고 있고, 나머지 1천205억여원은 도에 지원받은 예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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