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수원시내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치던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19·무직)군은 지난 22일 밤 11시께 수원 인계동 모 음식점에 잠겨있는 창문을 뜯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시가 12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다.
이군은 같은 방법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6회에 걸쳐 현금 174만원을 훔치고 훔친 카드를 이용해 158만원을 인출하는 등 총 33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군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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