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어마을 설치' 보류

제234회 임시회 상정안 7건 심사 … 11월 2일 2차 본회의서 의결

제234회 임시회에서‘수원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이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 지난 17일부터 열리고 있는 수원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내달 2일 2차 본회의가 진행된다.
또 ‘수원시 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수정보류됐으며,‘수원시 영어마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보류됐다.

자치기획위원회는 인계동 일부를 매탄동으로 단일화 하고 원천동 일부를 우만2동으로 편입하기 위해 총무과에서 제출한 ‘수원시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행정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8일 원안가결했다.

체육청소년과에서 북수원지역에 청소년시설 설치를 위해 제출한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 및 관리운영 일부개정조례안’과 청소년상담실 명칭·상담센터 분소 설치 기준을 개정하는 ‘청소년상담실 설치 및 관리운영 일부개정조례안’도 18일 원안가결됐다.

이어 위원회는 19일 ‘수원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반면, 지난 19일 안건심사에서 기획예산과에서 제출한 ‘수원시 영어마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위치 미확정 등의 이유로 차후 충분한 검토를 한 후 심사하기 위해 보류됐다.

재경보사위원회는 지난 18일 근로자 편익증진을 위해 지역경제과에서 제출한 ‘수원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사회복지과에서 복지위원제도 운영과 기준을 정하기 위해 제출한 ‘수원시 복지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또 전문인력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제공을 취지로 문화관광과에서 제출한 ‘수원시 효행기념관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도 지난 18일 원안가결됐다.

도서관 신규설치와 기존 ‘도서관관리사무소’의 직제가 ‘도서관 사업소’로 개편됨에 따라 도서관 관리사무소에서 제출한 ‘수원시 도서관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임시회 전 집행부가 의회 동의없이 명칭과 설계계획을 바꿨다는 이유로 의견이 분분해 회기 중 수정하기로 하고 수정보류됐다.

이같이 원안가결돼 상임위를 통과한 상정안건은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상임위에서 통과된 상정안건의 법적 효력은 제2차 본회의는 물론, 경기도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