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곡수매제 폐지와 수확기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쌀 매입자금 3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올해 예상되는 도내 쌀 생산량 361만석의 55.1%인 199만석 중 41만석은 공공비축재로 매입하고 158만석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도는 미곡종합처리장의 쌀 매입자금이 부족하다고 판단, 내달 중 도내 48개 미곡종합처리장에 도 농업발전기금 350억원을 긴급 지원해 쌀 13만5천석을 매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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