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래놀이 한마당

수원열린교실, 5일 구운초등학교서 열려

수원열린교실은 오는 5일 오후 2시 구운동 구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전래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 '제2회 전래놀이 한마당' 포스터
고등동ㆍ고색동ㆍ송죽동ㆍ구운동 교실, 아주대학교 참교육 활동 동아리 '오줌싸개'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다양한 전래놀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 후 공부방에 대한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열린교실은 1998년 수원지역의 청년, 노동, 여성단체가 힘을 모아 실직가정의 자녀를 위해 방과 후 학습지도와 무료급식을 하며 건강한 교육을 추구하고자 시작된 교육기관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주대 참교육활동동아리 '오줌싸개'를 비롯해 자원교사 30여명과 각 공부방 실무자 2씩 총 8명이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수는 100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과 후 공부방 어린이들은 자원활동 교사와 숙제도 하고 전래놀이, 책읽기, 미술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특별활동에 참가한다.

문의: 고등동 246-5747, 송죽동 253-8356, 고색동 296-7622, 구운동 291-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