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만원 어려운 동료 4명에게 전달
수원시 공직자들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를 돕기 위해 벌인 모금 운동에서 모두 1천948명이 참여해 1천436만원을 모았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31일 집무실에서 모금액에 공직자 고철 모으기 성금 64만원을 보탠 1천500만원을 4명의 직원에게 전달했다.
김 시장은 성금 대상자에게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고맙다"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생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