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한 '100번째 하모니'

수원시립합창단 100회 정기연주회, 16일 청소년문화센터

   
▲ 수원시립합창단 '100회 정기연주회 기념음악회'가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이 제100회 정기연주회 기념을 하는 '100회 정기연주회 기념음악회-어제 그리고 오늘'이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 100회 기념 위촉 작품인 작곡가 박정선의 한국 전래 노동요에 의한 4개의 창작 합창곡 ▲오 헤루사(초벌매는 노래) ▲허기여 허(목도소리) ▲해녀의 노래(제주도 해녀 노 젖는 소리) ▲정선아라리 등이 초연된다.

이어 수원시립합창단이 1회부터 99회까지 정기공연중 들려주었던 아름다운 합창곡을 엄선해 다시 한번의 감동을 전한다.

또 OB단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프라노 박정원의 오페라 박쥐 'Mein herr, marquis', 테너 김남두의 'improvviso' 곡을 들려준다.

수원시립합창단원들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능하신 주의 손 ▲그의 빛 안에 살면 ▲주기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세계정상의 하모니'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며 전 단원이 성악을 전공한 전문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의 합창단이다.

1983년 창단해 지금까지 99회의 정기연주회와 600여회의 순회ㆍ초청연주, TVㆍ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원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점차 연주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수원을 국제적인 음악의 도시로 가꿔가고 있다.

지휘 민인기, 피아노 반주 이기정ㆍ우아미. 전석 5천원.

한편 서울공연은 1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3만원 S석-2만원 A석-1만원 B석-5천원(문의 1588-7890)

문의 : 수원시립예술단 228-2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