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가정예절교육ㆍ가족단위 주말체험학습 참가 권장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가 가정에서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별로 가정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주말ㆍ쉬는 토요일을 이용한 가족단위 주말체험학습 참가를 적극 장려하도록 지시했다.
또 학생들에게 부모와 함께 건전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매일 부모님과 대화할 것을 권장하는 동시에 가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인성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사랑 나눔운동'을, 9월부터 '1년에 부모님에게 큰절 다섯번 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크다"며 "교육청은 앞으로 가정ㆍ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 안에서는 물론 학교 밖에서도 학생의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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