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큰 폭 인사단행

승진 190명ㆍ자리이동 244명

   
▲ 이중화 상수도사업소장.
   
▲ 권혁노 도서관사업소장.
   
▲ 김지완 건설교통국장.
   
▲ 김충영 화성사업소장.
수원시는 4일 이중화 총무과장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상수도사업소장으로 권혁노 청소행정과장, 김지완 하수관리과장, 김충영 화성사업소 시설과장을 4급 요원으로 발탁, 각각 도서관사업소장, 건설교통국장, 화성사업소장 직무대리로 발령했다.

또 장영수 기획예산과 기획담당 등 9명을 5급 요원으로, 공보담당관실 정재건 주사보 등 23명을 승진시키는 등 7급 28명, 8급 12명, 기능직 승진 4명 등 모두 190명이 승진발령했다.

이와함께 박동수 상수도사업소장을 의회사무국장으로, 이상윤 건설교통국장을 도시계획국장으로 발령하고 일반직 201명과 기능직 43명 등 모두 244명이 자리를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근무 평점을 승진인사 발령기준으로 삼았고, 4-5급 승진대상자는 다면평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행된 이번 인사는 시청사 안팎과 지역 정가에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시 인사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