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골라 11차례 절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밤 10시께 팔달구의 모 PC방에서 A모(19·무직·화성시 태안읍)씨를 절도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A모씨는 10월 22일 밤 11시께 팔달구 인계동의 모 식당에 침입, 금고에 있던 금목걸이 2개(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9월 중순부터 10월 22일까지 수원 일대 음식점만 골라 총 11차례에 걸쳐 32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