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 새마을부녀회 '알뜰 바자'

   
▲ 팔달구 새마을부녀회는 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알뜰 바자'를 개최했다. ⓒ박장희 기자
팔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춘)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알뜰 바자'를 개최했다.

이날 알뜰 바자에서는 팔달구 산하 12개 동 부녀회가 마련한 재활용품 판매코너를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주민자치센터 작품 판매, 친환경 재활용 판매 코너 등이 운영됐다.

팔달구청의 이해왕 총무과장은 “이날 거둬들인 수익금은 연말 불우 이웃돕기에 활용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3일 일정으로 바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날 판매된 상품은 동별로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과 관내 백화점과 영동시장 등에서 후원받은 제품도 주민들에게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