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서 교양교육강화 학술대회

12일 수원캠퍼스

경희대 수원캠퍼스 교양학부는 12일 수원캠퍼스 멀티미디어관에서 대학 교양교육의 현황을 검토하고 그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학 교양교육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에는 '한국문학통사'의 저자 조동일 계명대 석좌교수와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 학계 인사 30여 명과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한국 대학의 교양교육 현황점검'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대학에서의 교양교육 사례 발표' '대학 인문교양의 의미 재정의와 교양교육의 방향 모색' 등 모두 3부로 꾸며진다.

실무 책임자인 경희대 이선이 교수는 "대학교육의 근간이 흐트러지는 요즘 현실에서 학문의 밑거름이 될 대학 교양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하루 전 11일에는 '세계화 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세계시민의식 고취와 세계시민문화 형성'이란 주제로 같은 장소에서 타문화를 이해하는 방식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