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교육청, 내년 100개교에 200억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현재 50개교에서 실시중인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살리기사업' 대상학교를 내년부터 100개교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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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학교 육성 지원 우수사례로 꼽은 김포 금란초등학교. | ||
이에 따라 내년 신규로 선정되는 50개 학교에는 학교당 3억원씩, 이미 선정된 나머지 50개 학교는 1억원씩 각각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인근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방과후 학교 운영) 등 지역사회학교로서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와 도교육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농촌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농촌지역 6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및 중학교 50개교에 총 392억원을 지원해왔다.
도 관계자는 "지원을 받은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마다 학생수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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