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 해피콘서트' 개최

   
▲ 7일 밤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수원사랑, 해피콘서트’ 모습. ⓒ박장희 기자
수원시와 (주)삼성전자가 후원하는‘수원사랑, 해피콘서트’가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김명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렉시, ‘i-13’, 인순이, 김종환 등이 출연해 신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하는 ‘가족 콘서트’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출연 가수들이 펼치는 무대에 환호하며 콘서트를 만끽했다.

수원시와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는 첨단산업의 도시 수원을 홍보하고 기업과 지역 간의 협력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호업체 직원 150여 명 등을 배치했으며, 밤 9시 콘서트가 끝난 후 관람객들은 큰 사고없이 귀가했다.

   
▲ 출연가수의 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박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