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치과진료센터 개소

구강악안면외과ㆍ일반치과 등 5개과 진료

아주대병원이 7일 별관 1층에서 치과진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과질환의 전문진료를 시작했다.

   
▲ 아주대병원이 7일 별관 1층에서 치과진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과질환의 전문진료를 시작했다. ⓒ아주대병원
지난 3개월동안의 공사를 끝내고 이번에 개소한 치과진료센터는 기존의 병원 외래 2층에서 별관으로 자리를 옮겨 170평의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

치과진료센터는 20대의 치과진료용 의자, 수술실ㆍ회복실, 최신 엑스레이실, 기공실 등을 한자리에 갖춰 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 보철과, 교정과, 일반치과 등 5개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이로써 환자들은 고급스럽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에서 접수에서부터 진료, 검사, 수술, 수납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치과 이정근 교수는 "이번 치과진료센터의 오픈으로 치과 전문진료기관이 없는 수원ㆍ경기 남부지역에서 3차진료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전신질환이 합병된 환자의 치과 치료나 난이도 높은 치과 치료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학병원의 장점을 살려 연구성과를 임상에 적용해 환자가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9-5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