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19개 시민ㆍ사회단체 기자회견
민주노총 경기본부, YWCA 경기도협의회, 경기여성연대 등 119개 경기지역 시민ㆍ사회단체 관계자 20여명은 8일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회 4인 선거구 분할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경기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만이 새로 도입되는 중선거구제 취지에 맞지 않게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획정위가 공청회 등 시민의견 수렴을 배제한 채 기득권 세력인 현역 시ㆍ군의원 의견을 중심으로 선거구 획정을 논의, 사표방지와 다양한 정치세력 진출 보장을 위해 도입된 중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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