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일 '우리 아이 무엇을 잘할까' 등 6회 교육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8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교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05 좋은 부모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좋은 부모교실은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자녀의 성공을 위한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 수행방법을 알려주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계획과 인생설계 등에 조언자로서의 부모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초ㆍ중ㆍ고교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6회에 걸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전문강사 3인을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은 ▲8일 '세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10일 '우리 아이 무엇을 잘할까' ▲15일 '변화하는 직업 세계의 이해' ▲17일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직업이 적합한가' ▲22일 '우리 아이 행복한 삶, 어떻게 도와줄까', ▲24일 '부모 자격증 있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좋은 부모교실을 계기로 부모와 자녀간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녀 교육에 대한 가치관 정립과 부모로서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한 부모 역할이 커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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