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6개 지자체 경진대회 참가
수원시가 자치정보화조합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제8회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의 지자체 중 50여 곳에서 접수된 혁신사례에 대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서면심사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지난 4일 자치정보화조합과 행자부 관계자가 수원시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벌였다.
오는 11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 회의장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6곳의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경진대회가 끝난 후 최종심사를 거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그리고 행자부 장관상(4곳)이 각각 시상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행정정보 무중단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이에 대해 시청 박종회 정보통신과장은 “과부하로 인한 온라인민원서비스 중단을 방지해 안정된 행정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수원시를 비롯해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대구와 울산광역시, 그리고 충북 청주시와 경남 김해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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