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제 '실효'

경기중기청, 공공기관 우선구매 요청 … 중기 제품 판로확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7월 1일부터 시행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성능인증)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에 우선구매를 요청한 결과 8개 업체에서 13억3천600만원의 실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성능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구매를 기피하고, 구매 후 손해발생시 책임문제 등으로 구매를 꺼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한 제품이 판로가 막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을 보완하는 제도다.

경기중기청은 10월까지 88개 업체 119개 품목이 신청, 그 중 61개 품목이 성능인증을 받았고, 우선구매는 총 31개 업체 78개 품목을 신청받아 공공기관에 우선구매 요청했다.

그 결과 (주)둥지엔터프라이즈 1억5천100만원 등 총 13억원의 공공구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성능인증 절차는 중소기업이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지방중기청에 제출하면 공장심사(현장방문)와 제품 성능검사를 통해 관련 기준이상 일 경우 성능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선구매 요청은 각종 신기술인증제품이나 성능인증 제품 등의 기술개발제품을 신청하면 공공기관이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해 실질적인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제도다.

성능인증에 대한 안내를 원하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helpdesk.go.kr) 지원사업 → 시험연구 → 7번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 201-69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