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다함께 나누는 사랑' 공연

도교육청, 제14회 특수학교(급) 예능발표회ㆍ연찬회

   
▲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회 경기도 특수학교(급) 예능발표회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회 경기도 특수학교(급) 예능발표회 및 연찬회 '다함께 나누는 사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장애이해교육 연찬회에서 강남대학교 정정진 교수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전문직의 역할' 특강, 한국선진학교 김수일 교장의 '관리자의 장애이해교육'이 있었다.

연수 중간마다 한국선진학교의 기악합주와 성남대원초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뮤지컬 도레미송 공연은 연수 분위기를 더욱 활기있게 만들었다.

이날 김진춘 교육감은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장애인부모회에서 주는 감사패를 전국장애인부모회 권유상 사무국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피아니스트 이희아양의 특별 출연으로 시작된 제2부 공연에서 이희아양의 네 손가락으로 치는 피아노 연주는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 주었다.

이어 도내 특수학교 13개교(한국선진학교, 창인학교, 한우리학교, 홀트학교, 수원서광학교, 안양해솔학교, 희망학교, 부천상록학교, 부천혜림학교, 자혜학교, 명현학교, 에바다학교, 인덕학교)와 특수학급 5개교(수원, 부천, 고양, 군포, 남양주)에서 출연한 학생들은 합주, 무용, 사물놀이, 탈춤,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익힌 솜씨를 자랑했다.

또한 극단 성(대표 김성열)의 특별출연으로 이은미씨의 마임이 공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