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토ㆍ일요일 불법광고물 정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9일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영통 중심상가 주변, 매탄4지구 상가주변에 대해 민ㆍ관 합동으로 불법 유해광고물 근절을 위한 야간정비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한달간 건축과 직원 3명씩 정비반 6개조를 편성해 토ㆍ일요일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 2천여점을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각종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특별 정비를 실시해 시민불편사항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