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빈 사무실 상습 절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빈 사무실만을 골라 컴퓨터, 차량 등 시가 2천500만원 상당을 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절취한 K모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팔달구 인계동 모 사무실에 노루발 못 뽑기(일명 빠루)를 이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 컴퓨터 등을 절취하는 등 6월부터 검거시까지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컴퓨터 11대, 차량 1대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로부터 현금 240만원, 컴퓨터 5대, 모니터 4대, 그랜저 승용차 1대를 압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