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4개 교육기관 366명 선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

경기도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현장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 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 농업경영자 과정은 농협대학(고양, 960-4342), 한경대학교(안성, 670-5493), 성균관대학교(수원, 290-7813), 한국농업전문학교(화성, 229-5228) 등 4개 교육기관에서 366명을 오는 1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년이고, 수업일수는 연간 32주(주1일 10시간 내외)로 대학실정에 따라 조정 가능하며 대학별 모집인원은 대학별 지원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

교육분야는 농업, 축산 등이며, 농협대는 수도작, 과수·채소, 특작, 축산, 화훼 등 5개분야, 한경대는 수도작, 인삼, 과수, 낙농, 한육우, 양봉, 양돈, 관광농업, 사이버 농업, 친환경농업 등 10개과정, 성균관대는 대가축위생반, 농업정보화반 등 2개과정, 한국농업전문학교는 버섯, 인삼·약특작, 과수, 화훼, 농산가공, 조경·농촌관광 등 6개 과정으로 모집결과에 따라 교육분야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교육비의 70%는 국·도비로 보조 지원되고, 나머지 30%는 본인 부담이며 2005년도 지원액은 1인당 250만원(도비 보조175만원, 본인 부담 75만원)이다.

지원자격은 농업을 경영하는 자로 학력, 경력, 연령 제한없이 영농경력 3년이상인자 중 관할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자다.

합격자는 대학별 소양고사 및 면접을 통해 내년도 1월 중에 선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