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수종말처리장 우수사례 선정

환경부, 개선사례 평가

수원시가 '2005년 하수처리장 개선사례' 평가에서 수원하수종말처리장의 응집제 투입설비 개선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관내 시·군의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2005년도 하수처리장 운영개선 우수사례를 모아서 환경부에 제출한 결과,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총 21건 중 수원을 포함한 5군데가 선정됐다.

우수사례 처리장은 평택 통복하수처리장과 양평 초내마을하수도이며 개선사례로 수원의 하수종말처리장, 부천 굴포천, 의왕 부곡 등 3개 처리장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러한 개선사례에 대해 '하수종말처리장 운전개선방식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전국 각 시·군에 배부, 하수처리 업무에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하수처리장 관계자 및 시·군에 대해 표창과 평가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전방식을 개발해 처리효율 향상 및 운영비용 절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