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MARC체육관, 20일 오후 2시
㈜엔트리안(대표이사 박광현, www.spiritmc.org)이 주최하고 스피릿MC 주관방송사인 XTM이 후원하는 종합격투기 '제3회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가 20일 오후 2시 수원 MARC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피릿MC 메이저 대회 주최사인 ㈜엔트리안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스피릿MC 등용문 성격으로 최영광(19)과 전충일(23·이상 인천대호합기도) 등 40여 명이 참가해 종합격투기 문을 두드린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는 내년 초 열릴 예정인 스피릿MC 인터리그에 출전할 기회를 잡는다.
라운드걸로도 활동하고 있는 여성 선수 이수연이 지난 대회에 이어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진행된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수는 헤드기어, 복싱글러브, 기타 무릎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힐훅(발 뒤꿈치 관절꺽기), 슬램(들어 내리꽂기), 사커킥(누워있는 상대의 안면을 발로 차기) 등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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