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5개국 대학생기자 포럼

오는 13일까지 '세계 대학생 기자 포럼' 개최

1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국 대학생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대학생 기자 포럼’이 개최됐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했으며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대학생 기자 70명이 참여했다.

각국의 대학생 기자들은 ‘국제관계와 미디어’를 주제로 국가별 언론이 국제관계를 보도하는 시각을 분석·토론하고 이를 토대로 신문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 참가한 대학생들은 수원 삼성전자와 파주 LCD단지 등 주요 산업현장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현장탐방 기사도 작성한다.

경기관광공사의 한 관계자는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각국 예비 언론인들에게 경기도를 알리면서 한반도 주변 국제관계를 조명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