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민 심재덕ㆍ권선구민 김용서 선호

[내년 5·31 지방선거 여론조사/ 선호도]

▲ 열린우리당 후보 선호도

이번 조사에서 수원시민들은 열린우리당 후보로 심재덕 국회의원(44.8%)을 적임자로 꼽았다.
심의원은 염태영 비서관(15.1%)보다 선호도에서 29.7%P 차이를 보였다.

심의원은 전계층에서 염비서관에 비해 선호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가운데 남자(48.7%), 연령별로 19세~29세(48.3%), 지역별로 영통구(49.0%)에서 타지역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또 열린우리당 지지자의 후보 선호도는 심시장이 60.9%로 염비서관 18.8%로 후보간의 차이가 42.1%P로 크게 앞서고 있으며 선거관심자의 후보선호도 역시 심의원 53.0%, 염비서관 14.8%로 38.2%P가 차이가 났다.

심의원은 구별로 40%대의 고른 선호도를 나타낸 반면 염비서관은 영통구에서만 20%대의 선호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 10%대의 선호도만을 보였다.

지역별로 심의원이 40%대의 고른 선호도를 보인 반면 염비서관은 학생층에서 29.0%를 보였다.

▲ 한나라당 후보 선호도

한나라당은 김용서 시장을 압도적으로 내년 시장 후보 적임자로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 김시장은 40.0%의 선호도를 보여 신사장(10.7), 박사무총장(10.2%)를 30.0%P로 크게 앞서 본선 경쟁력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사람이 없다’는 39.1%다.

김시장은 전계층에서 신사장과 박사무총장에 비해 선호자가 많았으며 이 가운데 남자(46.7%), 40대(43.5%)와 권선구(45.6%), 팔달구(40.0%), 영통구(42.5%)에서 40%이상의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한나라당 지지자층의 선호도에서도 김시장 46.0%, 박사무총장 14.4%, 신사장 10.3%로 세후보간의 선호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박사무총장은 장안구에서 20.9%, 신사장은 권선구에서 15.4%로 김시장과의 차이는 있으나 자신들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2곳에서 각각 선호자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