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특별법 제정 가속화

남경필 의원, 18일 공청회 개최

수원 화성(華城)특별법 제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수원화성 성역화 사업(화성특별법)’관련 공청회를 개최키로 해 화성 법안 제정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남경필(수원 팔달) 의원은 10일 “화성 성역화사업은 공약이자 수원시의 숙원사업”이라며 “화성복원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문광위 공청회가 오는 18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 심재덕(수원 장안) 의원도 9일 “이번 공청회는 여야 의원법안과 문화재청안 등을 토대로 문광위 대안이 만들어지는 자리”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문광위 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남 의원이 제출한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과 심 의원이 발의한 ‘화성복원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