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경기관광공사 공동… 6천433평 규모 2008년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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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문화관광지구는 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총 사업비 870억원을 투입해 ‘수원화성과 전통’을 주제로 가족형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먹을거리와 여가 공간으로는 ‘전통장터거리’와 전통 공방·상가를 비롯해 한방건강 클리닉 등이 들어서는 ‘가족형 식도락의 장’이 세워진다.
또 ‘참여와 여흥의 장’에는 문화광장와 전통문화센터 등이 조성되며, ‘생활형 위락의 장’에는 컨벤션홀, 생활문화전시관, 갤러리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시와 도 관광공사는 문화관광지구를 찾는 관광객와 주민편의를 위해 관광지구 지하에 540대 차량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공간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08년까지 문화관광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왔던 수원화성 주변의 부족했던 볼거리, 먹을거리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문화관광지구가 들어서면 화홍문에서 장안공원 구간을 연계하는 문화공간을 창출해 관광편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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